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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을공동체 만들기 '해.담.이'] 11월 공익활동 - '함께하는 중, 나눔하는 정'

게시글 작성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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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
  • 작성일 25-12-08 15:38
  • 조회수 114
  • 댓글수 0

게시글 본문

골목에서 만난 따뜻한 한 조각, ‘함께하는 중, 나눔하는 정’

 

11월 12일 오후, 복지관 요리실에는 부침개 굽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가득했습니다.

해.담.이 활동가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부침개 150개가

잠시 뒤 이웃들을 만나기 위해 하나씩 포장되고 있었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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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가 끝나자 활동가들은 3명씩 팀을 나누어 골목으로 나섰습니다.

불암산역 주변, 상계5동 골목 곳곳을 걸으며

 

“안녕하세요, 부침개 나눔 활동 왔습니다.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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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인사를 건네자 주민들도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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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만남이었지만,

“어디서 오셨어요?”, “해.담.이는 어떤 모임인가요?”,

“제가 아는 분 중에 이런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어요.”

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조금씩 깊어졌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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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상가에서는 활동가들이 조심스레 문을 열고 인사를 건넸고,

처음엔 의아해하던 사장님들도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

“좋은 일 하시네요.”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셨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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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활동은 음식을 전하는 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.

 

활동가들이 해.담.이 주민모임과 돌봄이웃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며

지역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시간이 되었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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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한 조각의 부침개가

누군가에게는 관심의 신호가 되고,

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된 하루였습니다.Emotion Ico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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