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타는 소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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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
- 작성일 10-08-09 0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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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타는 소녀몽골의 유목민 마을에 가서 말을 탄다.처음 타는 사람을 위해 고삐를 끌어주는데, 겨우 대여섯 살이나 됐을까 싶은 소녀다.머리를 앙증맞게 두 갈래로 땋은 소녀는 말을 끌고 나풀나풀 초원의 구릉을 넘어 간다.말과 나와 소녀는 혼연일체가 되어 초원속으로 묻혀버린다.- 윤후명의 《꽃》중에서 -* 말을 타는 유목민 소녀의 경쾌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.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대초원과 함께 마치 한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. 여행을 다녀오면 누구에게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그림이 마음에 남아있게 마련입니다.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, 그려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추억의 그림, 말타는 소녀의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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