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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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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
  • 작성일 09-12-01 09:52
  • 조회수 475
  • 댓글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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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손
손이 차다는 말보다는 그 손을 끌어다 옆에 두는 편이 더 낫다. 보았다는 말보다는 느꼈다는 말이 더 낫다. 이상하다는 말보다는 특이하다는 말이 더 낫다. "네 말을 이해 못하겠어"라고 말하기보다는"다시 한번 말해줄래"라고 말하는 게 더 낫다.
- 김동영의《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》중에서 -
* 차가운 손도 맞잡아 주면신기하게도 두 사람의 손이 함께 따뜻해집니다.서로 한 걸음만 더 나가면 거리가 두 배로 가까워집니다.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해도 따뜻한 가슴으로한번만 더 들어주면 마음의 빙하도 녹입니다. 작은 배려의 힘이 그토록 큽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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