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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찌의 손

게시글 작성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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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
  • 작성일 09-09-24 09:43
  • 조회수 461
  • 댓글수 0

게시글 본문

꼴찌의 손 "자네는 자네의 그늘을 인정해야 하네.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.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....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?"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.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.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.- 이철환의《눈물은 힘이 세다》중에서 -* 꼴찌는 낙오자가 아닙니다.그늘에 가려진 능력을 발견하지 못해잠시 뒤처졌을 뿐입니다. 누군가 그의 손을 잡아꿈을 꾸게 하면 그를 가린 그늘은 빛으로, 그가 겪은 아픔은 기쁨으로 바뀌고,세계에 하나뿐인 존재가 됩니다.꼴찌도 희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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