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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처음처럼..

게시글 작성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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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
  • 작성일 09-04-17 10:36
  • 조회수 427
  • 댓글수 0

게시글 본문












늘 처음처럼 사람을 만나도,일을 해도처음 먹었던 마음과 그 느낌을 잊지 않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.






사람은 익숙해 지고 편해지다 보면그 절절한 첫 마음이 흐트러져 틈새를 만들고,일은 반복하다 보면 자꾸만 새로운것,편한것에 눈 돌리는 까닭에절박했던 희망의 한 조각을 잊어 버리게 됨에..



나태함과 오만함은 지금의 상황이 영속되리라는 미련한 까닭이고존재의 가벼움은어려움을 피하고자 하는 비겁함의 소산이다.나는 어쩌면 잊어 가는것이 아닌가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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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갈 곳 그리도 애태워 했음도세월의 핑계로 적당히 마모되기를 기다리며어쩌면 핑계 좋은 운명론에 기대어 그 첫새벽의 칼날을 버린것은 아니던가.







내 생존의 날들에 묻힌수 많은 번민과 희생의 인연들이 있었음을너무 쉽사리 잊어가며또 다른 색깔의 옷 갈아 입기를은근히 즐기는 것은 아닌가.
아마도 그럴것이다.첫 새벽의 첫 마음그 회귀의 여행을 위하여.......늘 깨어 있고 싶다.
-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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