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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길을 걷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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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
  • 작성일 09-03-06 09:44
  • 조회수 424
  • 댓글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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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길을 걷다가
함께 길을 걷다가 문득살아간다는 것은길을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생각해보면사랑도 슬픔도 그 무엇도모두가 길을 가는 일이었습니다함께 걷는 일이 사랑이었다면홀로 걷는 길은 고독이었습니다날이 저물고 어둠이 찾아오면나는 시간에 불을 지피고온종일 걸어온 길을 생각합니다아름다운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그것은 혼자만의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봄날 벚꽃 핀 길에서 모두가 아름다웠고숭고한 삶의 길에서 우리는 숙연했습니다꿈과 희망이란아름다운 길을 걷고 싶은 간절함이라고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길의 끝은 어디라도 상관없습니다함께 걷는 일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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